장면 설명
딸의 결혼식을 앞두고 홀로 낡은 녹음기를 켠 채 회환과 축복, 눈물이 섞인 진심을 쏟아내는 늙은 아버지의 독백.
대사 미리보기
INT. 낡은 세탁소 - NIGHT
만석
(멋쩍고 어색하게 웃으며)
아, 아. 마이크 시험 중. 지연아, 내 목소리 들리냐?
(피식 웃으며)
요즘 세상에 스마트폰 놔두고 웬 청승이냐고 하겠지. 아비도 안다. 아는데... 내일 네 화장한 얼굴 보고는 도저히 이 말이 안 나올 것 같아서, 구석에 박혀있던 이 고물 기계를 굳이 꺼냈다.
만석
(조금 들뜬 목소리로)
내일이네. 우리 딸 시집가는 날. 아까 네가 웨딩드레스 사진 보내준 거... 봤다. 참말로 예쁘더라. 니 애미 젊었을 때랑 똑같애. 눈 크고, 웃을 때 보조개 폭 파이는 거. 어릴 때 네가 내 목마 타고 동네 한 바퀴 돌면, 동네 사람들이 다 부러워했는데. 저리 예쁜 딸내미 둬서 만석이는 세상을 다 가졌다고.
연습 정보
남1
예상 2분 51초
드라마
연기 태그
감정
#웃음#분노#절망#슬픔#눈물
상황
#고백#화해#작별
연기 요소
#독백#감정 전환#서브텍스트
배역 및 대사 비중
만석
남자60대 이상같은 1인 독백
연습 조건과 태그 기준댓글 0개
연습 정보
남1
예상 2분 51초
드라마
연기 태그
감정
#웃음#분노#절망#슬픔#눈물
상황
#고백#화해#작별
연기 요소
#독백#감정 전환#서브텍스트
배역 및 대사 비중
만석
남자60대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