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면 설명
가슴에 못이 박힌 10대 환자를 두고, 생존을 위해 개흉을 주장하는 보수적 과장과 환자의 미래를 위해 흉강경을 고집하는 펠로우의 응급실 설전.
대사 미리보기
INT. 응급실 내 라이트박스 앞 - DAY
진우
(CT 사진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단호하게)
수술방 잡아. 토라코토미(개흉술)로 간다. 마취과에 당장 PRBC(농축 적혈구) 다섯 유닛 콜해.
수연
(믿을 수 없다는 듯 진우를 쳐다보며)
과장님, 환자 이제 겨우 열아홉입니다! 체대 입시 준비하는 애라고요. 갈비뼈 사이를 완전히 다 열고 들어가는 토라코토미요? 뼈 붙고 재활하는 데만 최소 6개월입니다. 옆구리에 20센티짜리 지퍼 자국 달고 이 아이가 어떻게 다시 운동장을 뜁니까!
진우
(CT 화면을 삿대질하며 윽박지른다)
못 끝 안 보여? 라이트 메인 PA(우측 주폐동맥)야! 심장에서 다이렉트로 쏘는 최고압 혈관이라고. 흉강경으로 깔짝대다 저거 1미리라도 긁으면? 그 자리에서 피 쏟고 바로 테이블 데스야. 3미리만 깊었어도 진작에 익스파이어(사망)했다고!
연습 정보
남1여1
예상 2분 21초
메디컬
연기 태그
감정
#분노#불안
상황
#갈등#설득
연기 요소
#티키타카#서브텍스트
배역 및 대사 비중
수연
여자30대진우
남자40대같은 2인 대본
연습 조건과 태그 기준댓글 0개
연습 정보
남1여1
예상 2분 21초
메디컬
연기 태그
감정
#분노#불안
상황
#갈등#설득
연기 요소
#티키타카#서브텍스트
배역 및 대사 비중
수연
여자30대진우
남자4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