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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제물

연습대본

여3 · 40대 · 30대 · 10대

감정
공포 · 절망 · 분노
상황
갈등 · 결단/선택
연기 요소
감정 전환
분량
예상 3분 35초
장르
액션
전체 대본 읽기

연희

·여자·40대
대사 비중 36%

마을의 대표. 냉철한 이성으로 모두를 지키려 한다.


미주

·여자·30대
대사 비중 45%

동생을 지키기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언니.


서아

·여자·10대
대사 비중 19%

두려움 속에서 강인한 결단을 내리는 소녀.

117·2026년 3월 29일·475672
전체 대본 읽기

장면 설명

산적에게 포위된 마을, 동이 트기 전 한 명을 제물로 보내야만 한다.

연희

·여자·40대
대사 비중 36%

마을의 대표. 냉철한 이성으로 모두를 지키려 한다.


미주

·여자·30대
대사 비중 45%

동생을 지키기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언니.


서아

·여자·10대
대사 비중 19%

두려움 속에서 강인한 결단을 내리는 소녀.

대사 미리보기

바깥의 횃불이 널빤지로 막은 창문 틈으로 어른거린다. 창고 안은 먼지와 땀, 공포의 냄새로 가득하다. 늙은이와 아이들이 구석에 모여 숨을 죽이고 있다. 그들 앞, 연희, 미주, 서아가 서 있다.

연희는 굳은 얼굴로 굳게 닫힌 문을 보고 있다. 미주는 겁에 질린 동생 서아의 어깨를 감싸 안고 연희를 쏘아본다. 서아는 작은 나무 인형을 꼭 쥔 채 떨고 있다.

바깥에서 고함 소리가 들려온다.

"시간 다 됐다! 이제 슬슬 골랐나!"

마을 사람들이 동요한다. 미주가 서아를 더 세게 끌어안는다.

연희

(돌아보며, 나직하지만 단호하게)

시간이 없어.

미주

그래서요? 그래서 지금... 우리 서아를 보내시겠다?

연희

내가 언제 특정해서 말했나. 제비라도 뽑아야지. 그게 가장 공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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