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2
·~3분 16초
·누아르스릴러미스터리타버린 캔버스
19
2026년 4월 5일
122R5U대본 미리보기
INT. 김도윤의 작업실 - 밤
물감과 테레빈유 냄새가 짙게 밴 어두운 공간. 완성되거나 미완성된 거대한 캔버스들이 벽을 따라 유령처럼 서 있다. 유일한 광원은 책상 위 낡은 스탠드 조명. 그 빛줄기 속으로 먼지가 부유한다.
정우진 (40대), 깔끔한 수트 차림의 큐레이터가 팔짱을 낀 채 그림들을 훑어본다. 그의 표정은 냉정하지만, 눈은 무언가를 집요하게 찾고 있다.
김도윤 (30대), 작업복 차림의 작가가 불안한 듯 손을 비비며 그를 지켜본다.
김도윤
(마른침을 삼키며)
전시는... 아직 시간이 좀 남았는데, 이렇게 갑자기 찾아오실 줄은 몰랐습니다, 관장님.
정우진
(그림에서 눈을 떼지 않은 채)
김 작가. 우리 사이에 관장님은 좀 딱딱하지.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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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큐레이터가 유망한 작가의 작업실에서 실종된 아내의 흔적을 발견한다.
#분노
#절망
#비밀 발견
#갈등
#추궁
#감정 전환
#서브텍스트
배역 및 비중
정우진
남자40대김도윤
남자30대대본 구조
3:17
러닝타임대사1분 43초53%
지문1분 33초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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