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산배드민턴클럽
연극 · 서울특별시
수요일 ~ 목요일
19:30
[시놉시스] 봉석은 북한산에서 열리는 아마추어 배드민턴 대회에 나가고 싶은청년 봉석. 대회에 나가기 위해선 개인이 아닌 단체에 소속될 것. 그것이 첫 번째 조건이었다. 그래서 찾은 북한산 가장 깊은 곳의 드래곤 배드민턴 클럽. 이상하게 그곳은 운동기합 소리가 아닌 노래방 기계반주에 맞춰 부르는 노래 소리로 시끄러운 곳이었다. 수만이란 이름의 지역유지가 회장이었으며 그를 중심으로 간부들이 똘똘 뭉쳐 상당히 독단적 운영을 되는 곳. 단지 대회에 나가고 싶었던 신입회원 봉석은 셔틀콕을 머리에 맞는 그 날, 불의의 항거해 배드민턴 채를 높이 치켜 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