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9회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 쫑알극장
연극 · 서울특별시
종료된 공연입니다. 아래는 공연 기간에 수집된 기록입니다.
목요일
20:00
[공연소개] 극장은 완성된 이야기가 펼쳐지는 공간입니다. 우리는 거창한 말들이 넘쳐나는 극장들 가운데 잘 알아들을 수 없는 목소리들의 거처인 쫑알극장을 세워봅니다. 각자만의 극장에 대한 기억을 안고 있는 두 사람. 누구는 조금 멀어져 가는 것 같기도, 여전히 애정이 유효한 것 같기도 합니다. 극장이라는 공간이 지겹기도 그립기도 합니다. 내가 설 수 있는 극장이 있기는 한가? 결국 두 사람은 직접 극장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