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9회 서울프린지페스티벌, 전치 8주 간의 협상
연극 · 서울특별시
종료된 공연입니다. 아래는 공연 기간에 수집된 기록입니다.
금요일
17:00
토요일
15:30 · 20:00
시설 전체 객석 수 167석
[공연소개] 한 병실에, 이별여행에서 돌아오는 길에 사고를 당해 서로에게 병원비를 청구하려는 옛 연인이 있다. 비슷한 시각 또 다른 병실에, 생명줄과도 같은 카메라를 도난 당하며 차에 치인 감독지망생과 누군가에게 의심 받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신입 경찰이 있다. 전치 8주간의 협상은, 병실이라는 공간에 몸도 마음도 꼼짝없이 갇힌 사람들이 서로 오해하고 의심하며 이해와 사과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