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회 중국희곡 낭독공연, 파도가 밀려올 때
제9회 중국희곡 낭독공연, 파도가 밀려올 때

기간
2026.08.15 ~ 2026.08.16
공연장
국립극단 [명동] (명동예술극장)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길 35 (명동1가)
공연시간
토요일(19:30), 일요일(15:00)
러닝타임
1시간 5분
관람연령
만 14세 이상
티켓가격
전석 15,000원
전화
00-1644-2003
객석수
547석
출연/제작진
출연진
이진경, 정제이
제작진
박주영, 오승희, 임정은 등
줄거리
[공연소개] SF 모노드라마로 공연은 AI가 관객에게 답을 구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후 AI와 사용자와의 관계를 되짚어 가며, 어머니를 잃은 뒤의 다양한 대화의 순간들을 따라간다. 삶 속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문제들은 일상을 메우는 다양한 물소리로 표현되며 섬세한 영상과 물, 빛, 그리고 배우가 함께 시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인간으로서 불완전한 두 존재 AI와 딸이 세상을 마주하며 끊임없이 의지하는 엄마의 기록과 기억을 함께 쫓아가며 우리는 이것이 이미 세상에 없는 엄마에 대한 추모이자, 체화된 애도이며 한 사람을 이해하기 위한 시도임을 알게 된다. 2024 '난징청년연극제(南京青年戲劇匯)' 경쟁부문 최우수작품상 및 관객 인기상 수상하고 2025 '일인극의 빛(獨角戲之光)' 최우수 프로듀서상 수상, 최우수 극작상 노미네이트되었으며 2025 '아라냐연극제(阿那亞戲劇節)' 특별초청작으로도 공연되었다. [SYNOPSIS] 전직 수영선수인 리메이는 어머니를 여의었다. 외삼촌 부부는 리메이에게 엄마를 대체할 맞춤형 AI를 장만해준다. AI는 어머니의 생전 기록을 학습하였지만 아직 어설픈 엄마이다. 리메이는 만 20살이 되었지만 홀로서기를 하기엔 아직 모르는 게 많은 어설픈 성인이다. 원래 수영선수였던 리메이는 자율신경 실조증을 겪게 되면서 선수의 삶을 그만두었다. 리메이는 AI의 도움을 받아 서서히 수영강사로서 새로운 삶에 적응해 간다. 그러나 성공적이었던 다이빙 시범 이후 그녀의 생활은 점점 꼬여만 간다. 남자와 잠자리를 같이 해도 될까. 그녀는 그녀의 엄마처럼 될까. 엄마는 죽기 전 무슨 생각을 했을까. 그녀 마음 속에 침잠해 있던 트라우마와 상처가 점차 수면 위로 드러난다. 아직은 부족한 리메이와 AI, 이들은 완전한 존재로 성장할 수 있을까.
공연 소개

· 집계기간: 최종집계 2026.08.23
· 집계대상: 모든 공연 데이터 전송기관
· 집계 데이터는 티켓판매시스템에서 발권된 분량 기준으로 제공되며, 실제 관객 수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