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결말만 바꾸면 걸작이 된다, 딱 이틀이면 돼!” 1970년대 꿈도 예술도 검열당하던 시대성공적이었던 데뷔작 이후, 악평과 조롱에 시달리던 김감독(송강호)은 촬영이 끝난 영화 ‘거미집’의 새로운 결말에 대한 영감을 주는 꿈을 며칠째 꾸고 있다. 그대로만 찍으면 틀림없이 걸작이 된다는 예감, 그는 딱 이틀 간의 추가 촬영을 꿈꾼다. 그러나 대본은 심의에 걸리고, 제작자 백회장(장영남)은 촬영을 반대한다. 제작사 후계자인 신미도(전여빈)를 설득한 김감독은 베테랑 배우 이민자(임수정), 톱스타 강호세(오정세), 떠오르는 스타 한유림(정수정)까지 불러 모아 촬영을 강행하지만, 스케줄 꼬인 배우들은 불만투성이다. 설상가상 출장 갔던 제작자와 검열 담당자까지 들이닥치면서 현장은 아수라장이 되는데… 과연 ‘거미집’은 세기의 걸작으로 완성될 수 있을까?
이미지
포스터 13
스틸 22
수상 · 18건
황금촬영상영화제
2024- 남우주연상송강호
- 감독상김지운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2024- 영평 10선
- 기술상정이진
시네마테크KOFA가 주목한 한국영화
2024- 선정작김지운
부일영화상
2024- 음악상모그
- 신인여자연기상크리스탈
피렌체 한국영화제
2024- 심사위원상김지운
청룡영화상
2023- 미술상정이진
- 여우조연상전여빈
대종상 영화제
2023- 남우조연상오정세
춘사국제영화제
2023- 여우조연상크리스탈
- 최우수감독상김지운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2023- 촬영상김지용
- 미술상정이진
- 음악상모그
- 감독상김지운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2023- 기술상정이진
출연·제작진
감독 · 1명
김지운
배우 · 36명
스태프 · 421명
제작·배급
영화 정보는 영화진흥위원회·한국영상자료원의 공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원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