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외국 어느 도시. 여배우인 영희는 한국에서 유부남과의 만남이 주는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했고, 다 포기하는 길을 택했고, 그게 자신의 순수한 감정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 여겼다. 그는 이곳으로 온다고 했지만, 영희는 그를 의심한다. 지인 집에서 점심을 먹고 같이 해변으로 놀러 간다. 자신을 이해하지 못할 거 같은 선배 언니에게 묻는다. “그 사람도 나처럼 지금 나를 생각하고 있을까?” 한국의 강릉. 지인 몇 사람. 불편하고, 술을 마시고, 그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싶다. 초연한 척, 거친 척을 하는데 인기가 좋다. 혼자 남은 영희는 해변으로 놀러 가고, 해변은 맘속의 것들이 생생하게 현현하는 곳이고, 그리고 안개처럼 사라지는 곳이다. 사랑은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 것이어야 할까? 영희는 정말 알고 싶다.
이미지
포스터 1
스틸 7
수상 · 3건
시네마테크KOFA가 주목한 한국영화
2018- 선정작홍상수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2017- 대상홍상수
베를린국제영화제
2017- 은곰상:여자연기자상김민희
출연·제작진
감독 · 1명
홍상수
배우 · 14명
스태프 · 21명
제작·배급
영화 정보는 영화진흥위원회·한국영상자료원의 공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원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