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읍내 약재상에서 일하며 아들과 단 둘이 사는 엄마(김혜자)에게 아들 도준(원빈)은 온 세상과도 같다. 약간의 정신지체를 겪고 있는 스물여덟의 도준은 행실이 불량하다고 소문난 진태(진구)와 어울리면서 자잘한 사고를 치는 등 엄마의 애간장을 태운다. 어느 날, 한 소녀가 살해당하고 도준이 범인으로 몰린다. 엄마는 아들을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니고, 결국 직접 범인을 찾아 나선다. 그 과정에서 엄마는 사건을 목격했다는 고물상 노인이 진범이라 확신한다. 구체적인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고물상을 찾은 엄마는 그 노인에게서 진짜 범인이 도준이라는 사실을 듣게 된다. 노인이 경찰에 진술을 하려 수화기를 드는 순간, 엄마는 노인을 죽이고 고물상에 불을 지른다. 그 후 형사가 찾아와 진범이 잡혔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엄마는 진범의 면회를 간다. 진범으로 잡힌 이는 도준과 비슷한 정신지체를 겪고 있다. 도준에게는 자신이 있는 반면 이 아이에게는 돌봐줄 부모가 없다는 사실에 엄마는 눈물을 흘린다. 모든 사건이 매듭지어진 어느 날, 마을 사람들과 관광을 떠나는 엄마에게 도준은 다 타버린 고물상에서 찾은 엄마의 침통을 전해준다. 관광버스에 오른 엄마는 모든 아픔을 다 잊을 수 있는 침 자리에 스스로 침을 놓고, 달리는 관광버스 안에서 춤사위를 벌인다.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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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동영상 열기출연·제작진
감독 · 1명
배우 · 30명
스태프 · 357명
포스터
스틸
제작·배급
수상
LA비평가협회상(2010) : 여우주연상 - 김혜자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2009) : 여우주연상 - 김혜자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2009) : 촬영상 - 홍경표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2009) : 최우수작품상 - 봉준호
황금촬영상영화제(구 황금촬영상 시상식)(2009) : 은상 - 홍경표
청룡영화상 (구 조선일보영화상)(2009) : 남우조연상 - 진구
청룡영화상 (구 조선일보영화상)(2009) : 조명상 - 최철수, 박동순
청룡영화상 (구 조선일보영화상)(2009) : 최우수작품상 -
대종상 영화제(2009) : 남우조연상 - 진구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영평상)(2009) : 여자연기상 - 김혜자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영평상)(2009) : 최우수 작품상 -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영평상)(2009) : 각본상 - 봉준호, 박은교
부일영화상(2009) : 여우주연상 - 김혜자
부일영화상(2009) : 촬영상 - 홍경표
부일영화상(2009) : 음악상 - 이병우
부일영화상(2009) : 최우수 작품상 - 봉준호
올해의 영화상(2010) : 작품상 -
올해의 영화상(2010) : 여우주연상 -
대한민국 대학영화제(2009) : 올해의 감독상 - 봉준호
대한민국 대학영화제(2009) : 남우조연상 - 진구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여성영화인축제)(2009) : 연기상 - 김혜자
2009 Cannes International Film Festival, Un Certain Regard 2010년 미국 LA비평가협회 최고 여배우상 수상(김혜자)
영화 정보는 영화진흥위원회·한국영상자료원의 공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원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