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서울의 초등학교 선생인 김봉두는 아이들보다 한술 더 떠 지각을 밥먹듯이 하고, 학생들에게는 자습이랑 대청소만 시키고, 돈봉투만 밝히는 문제선생이다.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이라더니 김봉두는 봉투 사건으로 인해 오지의 시골분교로 발령된다. 오지의 산골 마을로 쫓겨난 김봉두. 전교생이라고는 달랑 5명. 더구나 돈봉투는 커녕 각종 채소, 김치, 과일 등을 나누어 주는 너무도 순진한 마을사람들의 모습 또한 그에게는 불만이다. 하루라도 빨리 서울로 돌아갈 날을 기다리면서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던 김선생. 한술 더 떠 괴팍스러운 최노인은 글을 가르쳐달라고 생떼를 쓰는 등 김선생의 시골살이는 더더욱 암울해 보인다. 하루빨리 서울로 재입성 기회를 노리던 김봉두는 전교생을 전학보내고, 학교를 폐교 할 계획을 세우는데...
이미지
포스터 1
스틸 30
수상 · 2건
대종상 영화제
2003- 기획상김미희
- 각본상장규성, 이원형
출연·제작진
감독 · 1명
장규성
배우 · 17명
스태프 · 148명
제작·배급
영화 정보는 영화진흥위원회·한국영상자료원의 공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원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